경북교육청이 지난 18일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창의적 업무 개선을 목표로 최첨단 AI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 ‘감사아이(GAMSAI)’(이하 종합감사시스템)의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12년 미래형 선진 감사업무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이버감사시스템’을 구축·운영해 타시도의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다.또 한 번 전국 최초로 개발한 종합감사시스템은 변화하는 업무 처리 방식과 미래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업무 환경 조성 및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선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감사자료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빅데이터화, 인공지능을 통해 각종 통계, 각 기관별 감사이력을 관리한다.또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적 업무 프로세스(AI-일상감사 시스템) 구현한다.이번 시스템 개발은 경북교육청 감사업무 전반에 걸친 전산화와 활용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각종 업무에 대한 다양한 자료 제공을 목표로, AI-일상감사시스템 개발은 특허 출원을 통해 경북교육청 업무에 대한 우수사례를 개발하고 이를 공유해 업무환경 개선을 선도한다.김혜정 도교육청 감사관은 “2012년 국내 최초로 전산감사 개념을 도입해 ‘사이버감사’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고, ‘AI-일상감사’또한 감사업무에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것도 처음이다”며 “앞으로도 업무 도전이 다양한 업무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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