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온(溫)기로운 효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효행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초·중·고등학교 115교 548학급 1만22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구사랑 나의뿌리 ▲가훈교실, 오순도순 행복학교 ▲노인이해교육, 세대 공감·화합을 위한 ▲찾아가는 효행교육, 찾아가는 청소년 ▲관·계례 체험 교육 등 네 가지로 운영된다.  대구교육청은 2018년부터 효행교육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대구교육청 효행교육 진흥 조례’를 시행하고 다양한 ‘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인성은 관계에서 길러지고 관계는 가족에서부터 출발한다. 학생들이 효행교육을 통해 가족 세대 간 관계 속에서 바른 인성 씨앗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