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서부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동영어마을 방문수업을 실시했다.안동영어마을 방문수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격차완화에 기여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방문수업은 3일간 17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이 된다. 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업 이동 없이 학급별로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3일 동안 ‘음악, 모노폴리, 도서관, 요리, 레스토랑, 경찰서, 미술, 코딩, 비행기, 식료품 상점, 법정, 경매, 공상과학, 여행, 집, 병원, 미용실, 우체국’등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을 게임과 놀이 등을 통해 즐겁게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6학년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3일간 다양한 상황에 맞는 활동들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권오추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직접 안동영어마을에 가서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없어 아쉽지만, 학생들이 3일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어체험학습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