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18일 지역 12개 기관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참여기관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운영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각 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특화분야 선정,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통한 ▲인재양성 ▲지역특화분야 인재 정주 여건 마련 ▲기타 지역사회 상생발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계명문화대는 이날 10개 참여기관들과의 협약에 이어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달서문화재단 등 2개 기관과도 비대면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기 위해서는 지역 특화분야를 기반으로 한 전문직업교육과 지역 밀착형 생애 전주기 교육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대학의 인적‧물적자원과 교육역량을 지역 수요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