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 석적중학교(교장 김태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애이해 및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이와 차별’이라는 주제로 지난18일 창체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학생들은 특수교사의 방송강의를 듣고 ‘장애인권고사’ 문제지를 풀어보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시간에 실시한‘특수학급 방문하기 챌린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특수학급에 방문해 특수교육대상자와 통합교육도우미들과 함께‘가위 바위 보’게임을 하는 친밀한 시간을 가졌으며, ‘장애인권, 장애이해, 장애존중’표제어로 4행시 짓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