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2일 장애학생, 교원, 학부모의 촘촘한 교육지원을 위해 설립된 ‘대구특수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대구특수교육원은 ‘즐거운 배움으로 꿈이 영그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체험교육, 연수 및 연구, 학부모 교육, 특수교육지원센터 역할 강화 등 대구특수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특수교육원은 기존의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명칭을 변경해 지난해 12월 개원했으며 유아특수교육과 소속으로 대구세명학교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6409㎡의 규모로 진로직업실, 연수실, 도서실, 수영장, 행동중재지원센터 등 31개실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전문직, 교사, 일반직, 공무직 등 3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개원 후 학부모 및 특수교사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6회 실시했고 지난 3월부터는 학생 진로직업 및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애학생의 미래 자립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특수교육원 개원으로 현장 적합형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학생, 교원, 학부모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