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23일 영재교육센터에서 2022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을 개강했다.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응시자 중 선발시험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초등융합반과 중등융합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는 초등 14명, 중등 12명, 총 26명으로 토요 출석수업, 여름 영재캠프 등 다양한 교육 형태로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융합 영재 교과목은 △기후위기 및 환경 변화 대응 △신재생에너지 경험△업사이클링 △생활디자인 등 융합과학과 메이커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 입학생 K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재교육원이 개강을 해 참 기쁘고, 여러 친구들 및 강사 선생님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했다. 김달하 영재교육원장은 “코로나-19 대응하며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생들의 영재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탐구 정신을 갖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교육으로 미래핵심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친구들을 배려하면서 다 같이 즐기는 영재교육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