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육청 내 학생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장기간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학생 신체활동 저하와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 증가 및 감염병 발생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생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및 예방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생건강증진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구교육청은 학생 신체건강증진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센터 운영을 위해 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센터 운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돼 학생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