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권영진 대구시장(사진)에게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계명대에 따르면 학위 수여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천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 명예이사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식전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도 가진다. 행사는 정진갑 계명대 대학원장의 공적소개와 신일희 계명대 총장의 수여사, 권 시장의 답사,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계명대는 권 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이전,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 등을 해결하고 3대 혁신 성과와 함께 코로나19 대유행의 극복과 지역 인재 양성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시정 운영 능력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대구에서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졌을 때 권 시장님은 최전선에서 대구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오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8년간 대구시정을 이끈 행정가로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대한 대구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 했다는 의미에서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권 시장은 민선 6기와 7기에 걸쳐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어왔다. ‘5+1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8년만에 3조5000억원의 부가가 치 창출 산업으로 성장시켰고, 신산업별 부가가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상 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