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이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두나무 연계 신용회복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두나무 연계 신용회복지원사업’은 5년간 총 60억원 규모로 운영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이 사업은 청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가 분할상환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경우 두나무의 기부금으로 상환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성실상환 노력 규모(1년 이상 약정 유지, 약정금액 50% 이상 상환)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상환 의지는 충분하나 상환 여력이 부족한 사회적 배려계층은 성실상환 요건을 완화해 약정금액의 30% 이상을 상환했을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정대화 재단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두나무 연계 신용회복지원사업이 그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왔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으로 일궈낸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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