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대학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스튜디오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2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스튜디오는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와 대구·경북권 국립대학 공동교육혁신센터 사업의 하나로 구축됐다.우당교육관에 구축된 스튜디오는 총 6실로 ▲정면판서 스튜디오 1실 ▲타블렛 스튜디오 2실 ▲전자칠판 스튜디오 2실 ▲세트장 스튜디오 1실 등 다양하게 구성해 교수 방법 및 과목 특성에 맞는 콘텐츠 촬영이 가능하다.   대구·경북권역 39개 참여 대학의 교수자 누구나 실시간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시오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스튜디오가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교육자원을 공유‧교류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경북대도 지역의 미래 고등교육의 혁신을 추진하는 중심 역할을 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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