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2022년 지역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경북대는 매년 약 14~15억원, 최대 6년 간 총 73억원을 지원받아 연간 40여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실용화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성과 실용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경북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일반대학원에 ‘친환경에너지’와 ‘스마트제조’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과학기술실용공학부’를 개설하고 3개 전공과정(과학기술 정책·실무·창업)을 운영한다. 최세휴 공과대학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 실용화 전문인력 육성·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