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공업고등학교가 최근 니카코리아주식회사와 섬유 및 바이오화학분야 산업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섬유 및 바이오화공분야의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지원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특강 운영 ▲산업현장체험 및 현장실습기회 제공 ▲양질의 취업처 제공 등에 관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니카 코리아는 유기불소화학 합성기술연구를 통해 국내 유일의 유기불소제품 제조업체로 한국화학연구원 맴버십 기업이자 대구교육협력 우수기업으로 한국에 진출한 지 50년이 된 글로벌 기업이다. 영남공고는 텍스타일과와 바이오화공과를 통해 섬유 및 바이오화공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섬유 및 화공분야는 사양산업 분야로 일컬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학과 재구조화 추진을 준비하며 전년 바이오화공분야의 취업률이 50%로 성장하기도 했다.
김봉준 영남공고 교장과 모리시타 요시유키 니카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텍스타일과와 바이오화공과 학생들이 섬유도시 대구에서 훌륭한 기술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적인 전문인력으로 빛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