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대구시, 대한미용사회 대구시협의회와 ‘2022년 이‧미용 플러스 컨설팅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각 기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역의 이‧미용업소 자생력 강화 및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대구시가 지원하는 이‧미용 플러스 컨설팅 지원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미용 플러스 컨설팅 지원사업은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서비스, 기술지원,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이‧미용업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1인당 4~5회에 걸쳐 한 달 과정의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협약을 통해 대구시(위생정책과)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및 감독하고 계명문화대와 대한미용사회 대구시협의회는 사업홍보, 사업대상자 모집 및 선정, 사업수행, 사업수행자(컨설턴트)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뷰티산업 종사자들의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도 “대구시와 이‧미용인들의 권익단체인 대한미용사회 대구시협의회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산‧학‧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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