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4명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 가득 꽃바구니를 만들기 체험학습을 했다.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 재료를 먼저 준비한 유아들은 어버이날을 생각하면서 한 송이 한 송이 꽃을 꽂으면서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바구니를 만들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었다. 한 원아는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하고 안아 드릴래요”라고 말했다. 진상배 원장은 “코로나로 부모님께서 힘들고 지쳐있을 때 고사리손으로 만든 꽃바구니를 안고 한번 웃음으로 코로나를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