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에서 7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오는 24일에는 류성룡, 7년의 전쟁을 쓴 이종수 작가를 초청해 붕당과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정치와 학문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서애 류성룡(1542-1607)의 삶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 6월에는 ‘사람됨의 학문-퇴계 이황’을 주제로 김용휘 교수가 자본주의적 천박함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에게 성찰할 수 있는 유학의 참된 정신을 강연한다.끝으로 7월에는 신미식 작가가 좋은 사진이란 결코 잘 찍은 사진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서 담은 사진이라는 것을 함께 나누며 ‘사진은 감동이다’라는 주제로 사진의 다양한 세계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5월 강의는 10일부터 울진군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수 있으며, 6월과 7월 접수일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죽변면도서관(☎ 054-782-187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