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9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이하 HIVE) 사업을 위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를 가졌다. 대구보건대는 지난달 11일 교육부의 HIVE 사업을 위해 지자체, 지역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가진 이번 회의는 사업추진 현황, 사업계획서 심의 및 의결 등 구체적인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오는 12일 HIVE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역수요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해 기초지자체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방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