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제19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서울 월드 푸드 올림픽’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11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세계음식문화연구원, 국푸드코디네이트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최고의 요리경진대회다.해외 및 전국 조리 관련 대학, 호텔, 외식업체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라이브조리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식품영양조리학부는 라이브조리부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베이커리부분 버터케익 종목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추가로 수상했다.특히 과일 카빙부분에서 미얀마 국적의 유학생 진마이리오 학생이 금메달, 베트남 국적의 쯔엉만홍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장상준 식품영양조리학부장은 “앞으로도 현장 출신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하고 다양한 대회 참가 경험을 심어주는 등 학생들이 최고의 조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