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교초등학교 3학년 3반 25명을 대상으로 일일명예교사로 원예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최원아 교육장은 40여 분동안 학생들과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 만들기’ 라는 주제로 작은 다육이와 식물을 이용해 자신들의 정원(테라리움)을 만드는 활동을 함께 했다. 수업 전 식물들의 이름 맞추기 활동을 통해 학생과의 래포를 형성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테라리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몰입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