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예술감성을 일상으로 누리는 ‘학교예술공간 개선사업’대상학교 45교를 선정했다.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술공감터 구축사업과 ▲예술교과(음악, 미술)교실 환경 개선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달 11~2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45교를 선정했다. 대구교육청은 오는 17, 18일 선정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회를 열어 전년도 구축사례 공유 및 효율적인 예산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선정된 학교에 교당 1000~2000만원까지 총 6억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예술공감터를 구축한 동변초, 다사중, 정화중, 달서중은 학생예술활동 사례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 교육청 유튜브, 학교예술교육포털에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예술공감터 구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2021 예술공감터 구축 사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 이영길 체육예술보건과장은 “학교예술공간 개선사업을 통해 학교공간을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고 학생의 교육과 연계해 함께 고민해 공간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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