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교장 조기원) 4H 동아리 회원 전원이 사랑과 감사를 담은 꽃 DREAM 진로체험을 지난달 22일 실시했다.이번 꽃 드림 원예체험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회원들이 직접 가꾼 카네이션꽃 화분에 감사 손편지를 동봉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꽃드림 서비스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체험으로 꽃 한 송이 가꾸는 일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물, 바람, 햇빛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꽃이 피지 못한다는 것과 자신이 키운 꽃으로 부모님께 감사꽃 선물을 드리며 가까운 사이여도 감사를 표현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포항여자전자고는 전자, 기계, 영상, 디자인, 조리학과까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이처럼 행복한 진로 설계를 돕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김00(3학년) 학생은 ‘ 꽃 한 송이 피우는 일에도 이렇게 많은 정성이 필요한 것을 경험하며, 저를 키우시는 부모님 사랑의 무한 크기를 느꼈다’라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원예치유에 관심이 많은 서0빈(2학년) 학생은 ‘꽃 한 송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플로리스트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
조기원 교장 선생님께선 학생들이 만든 꽃 화분을 보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찾고,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는 응원을 보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