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중학교는 교과 연계형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강생활체육공원에서 ‘학교야, 축구하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급 학생들의 협동심 함양 및 활기찬 학교 분위기 형성을 위해 실시됐다. 또 참가한 학급과 우수 학급에 대해서는 상품과 상점을 주었다.코로나19로 활발한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으며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축구경기만 주목을 받던 이전의 활동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드론을 활용해 경기 장면을 녹화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경기 중계, 스포츠 기자단 및 경기 해설팀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활동도 병행됐다. 양재영 교장은 “실제 프로 축구경기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수준의 경기 운영 및 준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의 수준 높은 교육활동에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희 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많이 제한돼 있었다. 올해는 좀 더 다양한 체육활동과 행사들이 많아져서 앞으로 남은 중학교 생활이 더욱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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