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10~12일 진행된 행사에는 1168명이 참여해 약 42만㎖의 혈액을 모았다. 지난해 헌혈 캠페인과 비교해 400여명이 증가했다.
행사를 위해 계명대는 18대의 헌혈차량을 동원해 캠퍼스 전역에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의 지원과 대구은행의 칫솔·치약 1200세트, 푸드트럭 등의 후원으로 헌혈 문화 조성에 동참했다.양희종 계명대 RCY동아리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계명 가족들이 참여해 줘 놀랍고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젊은 층의 헌혈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더불어 미래 헌혈자 확보 및 중장년층 헌혈 참여의 증대로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헌혈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