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기념식을 열고 지난 60년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교직원 포상 ▲60년 약사보고 ▲대학 60년사 헌정 ▲개교 60주년 기념 영상 및 축하 영상 시청 ▲기념사 ▲대학발전기금기탁 및 특별장학 증서 수여 ▲미래 비전 선포 ▲치사 및 축사 ▲축하공연 및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 인재양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3가지 교육목표를 발표했다.또 개교 60주년 기념 동산관 명명식과 분수대 준공식도 진행했으며 지난 18일은 전야제 행사로 음악회를 가졌다. 오는 26~28일에는 ‘뮤지컬 공연(오즈의 마법사)’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아교육과는 28일 ‘희전유아교육포럼’을, 식품영양리학부는 지난 19일 개교기념식 리셉션에 이어 오는 10월 대구‧경북 특산물 음식 대첩 레시피를 제작해 지자체 및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기념사에서 “60년 동안 축적된 저력과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함께 노력한 결과 올해 19개의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와 계명문화 가족들의 협력, 검증된 교수-학습방법을 통해 변화된 역량, 변화된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