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지윤재 선수 외 12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배구종목에 원동빈 외 6명, 탁구 종목에 손미진 외 3명, 육상 종목에 지윤재 외 2명이 참가해 탁구 단식에 윤범근(중2)학생이 은메달, 권진하(고3)학생이 동메달, 탁구복식에 손미진(고3), 권진하(고3)학생이 동메달, 육상필드(투포환)에 지윤재(고3)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경북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약 4000여 명이 참가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대화와 ‘행복·화합’을 목표로 주 개최지 구미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12개 시·군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