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원암학술상 1명과 경북대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 76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상패 및 상금 100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단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후보로 추천한 교수들 가운데 최근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에게 원암학술상 및 경북대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원암학술상 수상자는 사학과 황보영조 교수, 경북대학술상 수상자는 행정학부 박종화 교수, 화학과 김성환 교수, 기계공학부 박철우 교수, 의학과 배재성 교수다.경북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경북대 원암학술상을 제정했다. 이후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문화재단은 개교 70주년인 2016년에도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1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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