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계명인성대상’을 제정하고 지난 25일 제1회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인성대상은 계명대의 창립 정신을 구현하고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 대상 수상을 기념함과 동시에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대학문화의 확산을 위해 제정됐다. 계명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계명비사포상(모범생활분야)을 시상해 온 것을 재학생까지로 확대하고 상금도 대폭 상향했다. 대상은 총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계명인성교육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계명인성교육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2일까지 추천 받은 29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4명의 학생을 선정했다.이중희 계명인성교육원장은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계명인성교육원이 육성하고자 하는 ‘빛을 전하는 글로벌 시티즌’의 모범을 보여 다른 학생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계명인성교육대상의 제정·시행을 통해 인성교육의 수월성 확보 및 저변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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