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26일 오전 보건관 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계명문화대 가족회사 CEO 조찬문화 포럼’을 열었다.이날 강의는 박상봉 시인(대구시인협회 사무국장)의 ‘시와 사랑, 그 사람이 아프다’는 제목으로 특강이 진행됐다.CEO 조찬문화 포럼은 문화예술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한 대학 가족회사 CEO와 임직원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격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포럼은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진행된 조찬문화 포럼 특강 중 가장 인기가 있었던 내용으로 편성돼 진행되고 있다.지난 3월 24일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의 ‘대구를 기억하는 한 방법’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그동안 ▲돈이 되는 스토리텔링 ▲한국문화 속에 호랑이 ▲시와 사랑, 그 사람이 아프다 등 5개 특강이 진행됐다.앞으로도 매월 격주 목요일 아침 7시 ▲디지털 디자인과 일러스레이션 ▲세상을 바꾸는 연극 △힐링넥처 콘서트 ▲대구의 역사 속의 영화 ▲검은 머리 풀어 수를 놓다 ▲문화예술로 경쟁력 제고 △오페라와 친해지기 ▲연극 맛있게 먹기 ▲이건희 컬렉션의 의미 ▲도서관은 살아있다 등 모두 10개의 포럼 특강이 진행된다.박승호 계명대 총장은 “시를 통해 지혜를 얻고 인생과 사랑을 생각해보는 아침 시간이 무척 행복했다”며 “대학이 가진 문화적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품위 있는 새벽을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