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가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연계한 ‘대구·경북 독립운동 인물 열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해 단충사 참배, 역사 테마길 걷기 등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생 5903명이며 올 연말까지 매주 화~금 운영한다.
지난 2일은 비슬초와 동변중학교 학생들이 단충사를 참배하고 역사 테마길을 걸으며 공적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애국지사들의 당시 활약상과 희생정신을 배웠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