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이 되기 전에도 이른 더위로 인해 물놀이 시작 시기가 당겨진 점을 감안해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하천, 계곡에서의 물놀이가 빨라짐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2022년 고령교육지원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추진 계획’에 의거 계곡, 하천 중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6곳(쌍림면 신촌숲 하천 외 5곳)을 위험지구로 지정했다.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이 6월~7월초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예방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고, 그 첫 번째로 지난 6월 10일 쌍림면 신촌숲 하천 인근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모니터링한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안전시설 보완, 위험지역 안내문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세원 교육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을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