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 8일 양일간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제33회 경산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Sports For All, 모두가 함께 일상 회복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31교 769명, 중학교 14교 223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 경기에 참가한 가운데 모두가 육상으로 하나가 된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 종목으로 트랙 부문 5개 종목(80m, 100m, 200m, 800m, 400m계주)과 필드 부문 3개 종목(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육상 유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기초체력 향상, 올바른 인성 함양, 애교심 고취 등 다양한 교육적 필요성을 가지고 개최된 만큼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위축되어 있던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1천여 명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화합하고 경쟁의 장을 펼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컸다. 대회 결과로는 초등 1부의 옥곡초등학교가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초등학교 육상의 최강으로 다시 한번 우뚝섰으며, 초등 2부 장산초등학교 초등 3부 남천초등학교가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중부에서는 문명중학교가 우승하여 남자 중학교 육상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가 전통의 강호인 경산여자중학교를 1점차로 따돌리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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