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 개진분교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자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교육부지정 탄소중립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고령중학교개진분교는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도록 환경교육주간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3일에는 지구살리기 ‘플라스틱 분리·배출 프로젝트’로 플라스틱 재활용 생활용품 만들기와 ‘NO! 플라스틱, NO! 일회용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직접 재배한 텃밭 야채들로 사제동행 텃밭 파티를 실시했다. 직접 기른 상추 등 쌈 채소를 수확하여 교사와 전교생이 함께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이 없는 삼겹살 파티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기후 위기, 환경재난 등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교육주간 계기교육을 통해 학급별 환경정책제안, 환경표어·구호 제작, 탄소중립 관련 영상을 시청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각과 행동 양식을 전환했다.    또한 6월 1달 동안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교 환경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시간에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을 교과 내용과 연계지도하고 학교 체험학습과 연계하여 지구살리기 생태시민 실천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자 교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역량을 강화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감과 소통의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도록 하겠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의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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