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만)은 지난 14일 경산교육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 위원 및 특수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다양한 임상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능검사(K-WISC-Ⅴ)의 실습과 해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에 가장 기본이 되는 지능검사의 올바른 실시 방법과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진단평가위원들의 임상능력을 신장하고 진단․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장애 특성에 적합한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2023학년도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진단․평가 위원들은 심사가 의뢰된 학생에 대해 장애 특성에 따른 진단․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을 실시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를 할 수 있도록 진단·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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