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이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총장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학술교류와 ICT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는 2014년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키르기스스탄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래로 키르기스스탄의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에는 계명1%사랑나누기 기금으로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의 실습용 방송 스튜디오 설치와 학습용 기자재 구비를 도와주었다.   이 시기부터 형편이 어려운 키르기스스탄 국립대 우수 학생들의 생계를 보조하기 위해 동산장학금재단은 장학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에는 마스크 9000장을 제공했을뿐만 아니라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대사관과 연계해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에 각종 교육용 기자재를 설치해주었다.   또 지난해 경북도 새바람 행복나눔 국제협력 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계명대는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교와 ICT 국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신 총장은 “이 학위는 계명대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학간의 교류를 넘어 국가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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