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최근 학내 확진자 수 0명을 기록하고 코로나 일상 회복을 기념해 ‘코로나 bye, 학교가 쏜day’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대는 이번 이벤트로 북문 등 교내 7곳에서 대학 구성원 3000명에게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제공했다. 황현우 학생(3학년)은 “이제야 진짜 대학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지친 마음에 위로와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임상규 경북대 학생처장은 “코로나에 지친 대학 구성원들이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 잔으로 작으나마 일상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