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상 이혜진양(3학년)은 공기업 취업 처음으로 한국장학재단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미여상은 지난해 삼성전자 7명, 한국장학재단을 포함한 6명의 공기업 취업에 이어 올해도 NCS 필기 전형 및 PT·토론, 임원 면접을 거쳐 한국장학재단 신입직 채용형 인턴 6급에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
학생회장인 이혜진양은 “간절한 꿈의 기업에 합격한 것은 전문적인 취업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한 덕분이다”며 “한국장학재단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 비옥한 토양과 물을 받았던 것처럼 꿈이 있어도 기회가 없는 학생에게 푸른 등대 역할을 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경 교장은 “양질의 취업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해 시대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학교공동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상은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과정과 학과편성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취업명문학교로 취업지원부 운영을 통해 NCS 기반 필기시험과 면접을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