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7월 25일~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다품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다품 멘토링은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다 품겠다는 대구교육청 다품교육 정책에 따라 나홀로 아동을 놓치지 않고 다 품고 챙기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다. 이번 멘토링은 여름방학 중 혼자 있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돌봄, 정서, 학습, 상담 등 맞춤형 대면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대구교육청은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장학생을 대학생 멘토로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8일까지며 각 대학별 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멘토에게는 활동 시간만큼 한국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초·중학교 나홀로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습도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