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공유 플랫폼을 활용한 실전 창업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달서구가 주관하는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지난 16일 대학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입학식을 가지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공유경제 사업모델인 외식업과 미용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의 공유 플랫폼을 활용한 이론 및 실습교육, 전문가 컨설팅, 실전창업체험을 통한 체계적인 창업을 지원한다.계명문화대는 미용 및 외식 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 이론 수업과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공유 플랫폼을 활용한 실전 창업 체험 등을 지원한다. 교육은 전액 무상으로 이달 말부터 오는 8월 말까지 18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외식업은 창업메뉴개발, 원가계산, 플레이팅 등의 현장 실습 및 컨설팅을, 미용업은 미용 분야별 맞춤 컨설팅과 전문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분야별로 선정된 우수 수료생에게는 대학에 마련된 공유플랫폼 공간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실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에 발생하는 각종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달서구와 대학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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