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결손 및 격차 완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2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받기 원하는 경우 교육급여 수급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이 누리집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급여 수급자라도 지원금 미신청 시 지원이 불가하므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2022학년도 3~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초·중·고 학생이며 해당 기간 중 수급권을 가진 경우 교육급여 중단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급여 신규 신청자가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오는 7월까지 수급자격이 확정돼야 한다. 또 교육급여 수급자격 취득시기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지니 신청 가능일자를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10만원씩이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의 교재 구입과 EBS 홈페이지에서 학습 콘텐츠 이용시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지원방식은 사용의 편의성 및 학습목적으로의 활용을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포인트 지급 완료 시점부터 올해 12월말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교육급여 수급 학생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간 안에 학습특별지원금을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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