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사벌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뮤지컬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사벌초등학교는 2022학년도 1학기 온책읽기 도서로 한윤섭 작가의 해리엇을 선정했고 1학기 교육과정 속에서 해리엇을 읽고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온책읽기 활동의 마지막은 해리엇 뮤지컬 관람 및 작가 초청 북콘서트로 장식했다. 해리엇을 쓴 한윤섭은 작가이면서 동시에 연극 연출가이기도 하다. 저학년 학생들은 먼저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한윤섭 작가가 해리엇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책 속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었다. 이후 책 해리엇을 연극으로 만든 뮤지컬 해리엇을 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 관람하였다. 책과 같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뮤지컬, 연극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 고학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후 자신의 책에 작가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작가님을 만나 책에 대해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묻고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신기하였고 사인까지 받아서 즐겁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