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9일부터 29일까지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중 아버지 160명을 대상으로‘아빠 품 행복학교’를 운영한다.‘아빠 품 행복학교’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회기마다 40명으로 구성해 총 4회기로 운영된다. 한 회기는 40명 전체가 참여하는 주제 특강과 8명씩 5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소그룹 실습으로 운영되며, 소그룹 실습은 보조강사가 코칭을 함께 진행해 온라인 교육이지만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한다.교육은 감정코칭 1~5단계, 자녀의 말에 대응하는 세 가지 대화방식 등 미리 참여가정으로 배송된 감정카드로 실습을 하며 진행된다.공현주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아빠 품 행복학교를 통해 행복한 사랑의 기술을 익혀 아빠 품같이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