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소비·투자부문 사업비 1조199억원을 상반기에 적극 집행한 결과 교육부 집행목표액 9398억원 대비 80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 조기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내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재정집행 효율화 지원 인센티브) 10억원을 추가 교부받을 예정이다. 상반기 조기집행은 소비부문과 투자부문 사업으로 구분하며 소비부문인 인건비, 운영비 등은 신속 집행을 유도해 8928억원을 집행하고 투자부문인 교육환경시설개선사업비 등 건설비는 공사 관련 계약 조기발주, 선금지급, 긴급입찰 등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해 1271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이를 위해 대구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구성해 주·월별 집행현황 점검·분석과 환류, 사업부서 간 연계 강화, 전 기관 재정 집행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을 적극 실시해 집행률 향상을 유도한 결과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초과 달성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하반기에는 교육비특별회계 전체 사업에 대한 목표 집행률을 97%로 설정해 집행실적 부진사업 집중관리, 재정집행 상황 지속적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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