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희학교는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학교기업 감나무 카페의 수익금을 모아 전교생에게 총 23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학교기업 카페 감나무는 2018년 8월 개관해 학생들의 대인서비스 및 바리스타 직무 훈련 및 관내 특수학급 학생들의 직업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직업적응력 향상과 지역사회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장학금 지원은 이러한 감나무의 수익금을 본교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급하게 됐다.신춘희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땀흘려 만들어낸 결과물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선순환으로 가치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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