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약목중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인이자 청소년문학가인 김미희 작가를 모시고 ‘오늘은 우리도 시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은 놀면서 시 쓰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유 학기를 통해 꾸준히 시 쓰기 경험을 해온 1학년 학생들과 평소 시를 좋아하는 '꽃보다 시' 동아리 학생들에게 좋은 시는 어떤 시이며 어떻게 시를 즐겁게 쓸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시인에게 직접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