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김동민 석사과정생과 은창욱 박사과정생이 농림축산검역본부 주최 ‘식물병해충 검색‧분류동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31일 경북대에 따르면 식물병해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대학(원)생들에게 병해충에 대한 전문성 조기 배양 지원 및 외래병해충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기존 검역본부 검역기관과 검역관 대상으로 열리던 경진대회를 올해 처음 농과계열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대학생 부문은 총 14개 전국 농과계열 대학 대학(원)생 60여명이 참가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최종 5명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상재 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 교수는 “현재 기후변화와 국제교역의 증가로 외래 해충의 관리 및 검역 강화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관련 전문 인재 양성으로 국제적 식량 안보와 농업생태계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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