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경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린 ‘제68회 경상북도 과학전람회 시상식’에서 5개 작품이 입상(특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곡초등학교는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특상을 받은 손예림 학생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특히 손예림 학생은 올 10월에 있을 전국대회 경북교육청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손예림 학생(4학년)은 ‘측백나무를 묘지목으로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시상식 후 우수작을 발표하는 시간에서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측백나무를 직접 기르고, 측백나무의 방풍, 방충, 살균 효과가 묘지를 보호하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실험을 수행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연구하고 준비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세원 교육장은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벽지학교에서 4팀이 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학교 선정 및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평소 과학 탐구에 대한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관심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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