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산업체 위탁교육생들의 졸업식이 지난11일 계명문화대학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식을 시작으로 19일 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정보계열 졸업식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1995년부터 전문유통인 양성을 위해 지역 백화점업계로선 유일하게 산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계명문화대학 패션디자인학과 15명과 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정보계열 8명 등 모두 23여명의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구백화점 산업체 위탁교육생은 백화점의 고유 업무와 퇴근 후의 학업을 병행하는 등 2년 동안의 주경야독을 거치면서 이루어낸 성과로, 이번에 학위를 받은 계명문화대학 패션디자인학과를 과수석으로 졸업한 허금녕 조장사원 대구백화점의 큰 자랑거리이다. 대구백화점은 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 자기개발은 물론, 동기 유발을 통한 직무의 수행능력 향상 등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직무수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산업체 위탁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사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적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9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과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계명문화대학 사내 캠퍼스를 통해 대구백화점은 모두 425명의 전문 학사를 배출했으며, 지역 내 산학협력의 모델이 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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