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박병훈·여준기·이창화·주낙영 후보 등이 경합 중인 가운데, 승패를 가를 경선 결과 발표일이 22일로 예정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등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단수 추천 선거구는 울릉군수 김병수, 김천시장 배낙호, 구미시장 김장호, 경산시장 조현일 등 4곳이다.경선 선거구는 경주, 영양, 봉화, 영천, 청도, 상주,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성주, 칠곡 등 12곳이다.
 
국민의힘은 선거인단 유효투표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해 시장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 20~21일 양일간 당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거쳐 22일 최종 후보를 가려낼 예정이다.
 
경주시의 경우, 예비후보였던 정병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다른 경주시장 후보가 없기 때문에, 국힘 본경선 승자는 자연스럽게 경주시장 단독 후보가 된다.
 
의성군, 성주군 또한 4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김주수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의성군수가 공석이 돼 이영훈, 이충원, 장근호, 최유철 국민의힘 후보가 경선을 치룬다. 성주군은 이병환, 이상길, 정영길, 최성곤 후보 등 4명이다.
봉화군수(경선 후보자 박만우, 박현국, 최기영), 청송군수(경선 후보자 우병윤, 윤경희, 윤종도), 영덕군수(김광열, 이희진, 조주홍) 등 3개 선거구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영천시장(김병삼, 김섭), 상주시장(강영석, 안재민), 영양군수(권영택, 오도창),  청도군수(김하수, 이선희),  울진군수(손병복, 전찬걸), 칠곡군수(김재욱, 한승환) 등 6곳은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