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열린 '정지훈의 Reality 사진전-나의 애인들'에 참석, 티셔츠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비는 평소 사용하던 니콘 DSLR 카메라 'D5000'을 낙찰 받은 팬에게 직접 증정하고 경매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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