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대동청사 앞에서 KISA직원들이 '콜118'이 새져진 수건을 들고 파도타기를 진행하며 e콜센터 118을 홍보하고 있다. e콜센터 118은 해킹, 바이러스, 불법 스팸, 개인정보 침해 등 인터넷 관련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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